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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여름방학 시정체험 아르바이트, 이번에도 엄청난 인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. 하루 5시간 근무로 약 140만 원의 실수령, 공공기관 실무 체험까지! 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확인해보세요.
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란?
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기 아르바이트입니다. 2025년 여름에는 230명을 모집하며, 근무기간은 7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4주간입니다.
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?
✔ 하루 5시간 근무, 만근 시 약 140만 원 지급
✔ 공공기관 근무로 이력서 스펙 업
✔ 직무 선택 가능, 관심 분야 직접 체험 가능
✔ 사회적 배려 청년은 특별선발 우대
일반직무 vs 특화직무
신청 시 본인의 성향에 따라 일반직무와 특화직무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
구분 | 일반직무 | 특화직무 |
업무 예시 | 문서정리, 서가정리, 민원 안내 등 | 영상제작, 프로그래밍, 외국어통역 등 |
요구역량 | 기본 사무능력 | 관련 전공, 자격증, 포트폴리오 등 |
모집인원 | 115명 | 115명 |
근무 조건 및 급여
🕘 근무시간: 09:00~15:00 (점심시간 제외)
💼 주 5일 근무, 총 20일 근무 + 연가 1일
💰 일급: 58,895원 (총지급 약 1,400,760원)
💡 외근 시 하루 3,000원 추가 지급
이제 어떻게 신청하나요?
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, 필요한 서류 등은 다음 글에서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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